몬데셀렉션 ‘2015 골드어워드’ 수상한 캐나다빙하수 아이스필드
몬데셀렉션 ‘2015 골드어워드’ 수상한 캐나다빙하수 아이스필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1.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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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수입생수 캐나다빙하수 아이스필드(icefield)가 국내 수입생수 시장 진출 1주년만에 정기구매 고객 1만명을 돌파해 화제다.

23일 아이스필드 독점 판매중인 소셜커머스 킹콩세일 김지훈 팀장은 “런칭 1주년만에 해당 캐나다 수입생수 아이스필드가 정기구매 고객 1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생수로는 에비앙,볼빅,피지워터,아쿠아파나,보다보다,스파워터,휘슬러워터,오지내추럴워터,티난트,와일드알프,수르지바,보스워터등 수십개의 브랜드가 국내 생수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지만 타 브랜드와 달리 캐나다빙하수 아이스필드는 런칭 1주년만에 수많은 고객을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스필드는 가장 우수한 식음료를 발굴하여 표창하는 세계적 권위의 콘테스트인 몬데셀렉션에서 ‘2015 골드어워드’를 수상한 브랜드로 미국 식품 의약품 안전청(FDA)과 캐나다 식품 검사청(CFIA)의 요구 조건에 완벽하게 맞는 프리미엄 생수다.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임의가공 없이 직접 취수하는 방법으로 생산하여 세계적으로 깨끗한 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세계 출시된 생수중에 경도수(칼슘과 마그네슘의 함량)가 가장 낮아 음용 시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좋은 물맛’의 제품으로서 가치가 높다.

특히 유아, 산모, 여성, 노약자 등 체질에 민감한 이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알려진 아이스필드는 인위적인 제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천연 육각 구조의 물로 알려졌다.

한편 캐나다빙하수 아이스필드(icefield)는 소셜커머스 킹콩세일(http://kingkongsale.co.kr)과 온라인 독점계약을 통해 수입생수 시장의 거품을 빼고 착한가격으로 최대 60%이상의 할인과 무료배송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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