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KNIC와 ‘내부회계 및 경영분석 트렌드’ 세미나 연다
영림원소프트랩, KNIC와 ‘내부회계 및 경영분석 트렌드’ 세미나 연다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3.05.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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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은 KNIC와 ‘내부회계 및 경영분석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KNIC와 ‘내부회계 및 경영분석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과 케이엔아이씨(대표 남창현)가 다음 달 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내부회계와 경영분석 트렌드’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과 남부지역 총판 파트너 케이엔아이씨(KNIC)는 이번 협업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확장 모듈을 소개한다.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내부회계관리를 중심으로 한 ERP 활용법을 안내하면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산업 현황과 활용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과거(검토수준), 현재(감사수준 내부회계) 그리고 미래(연결 내부회계) ▲우리 기업 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부회계 시스템 구축 방안 ▲K-시스템 경영분석모델로 찾는 경영 통찰력 ▲모바일 근태관리와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 ▲효과적인 ERP 활용을 위한 확장 전략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영림원소프트랩과 케이엔아이씨는 세미나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경영분석 모델 트렌드와 내부회계관리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케이엔아이씨 남창현 대표는 “세미나에서 기업의 회계 담당자들이 실무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정부 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 등을 예의 주시해 선제적으로 해결법을 제시하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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