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새 광고모델로 배우 이도현 발탁
하나금융, 새 광고모델로 배우 이도현 발탁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3.05.09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이도현을 발탁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이도현을 발탁했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배우 이도현을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배우 이도현이 가진 특유의 산뜻함과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하나금융그룹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인 ‘정직∙성실∙투명’과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모델 선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배우 이도현을 모델로 선보일 첫 광고는 '내 편이 하나 생겼다'로, 이달부터 TV, 유투브,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내 편이 하나 생겼다'는 금융으로 옆에서 교감하고 대화하며 힘이 되어준다는 의미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이라는 하나금융 미션의 의미를 잘 반영했다.

배우 이도현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며, "항상 옆에서 교감하고, 대화하며 힘이 되어주는 내 편으로서 친근하고 편안한 금융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