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KT, 시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가을 소풍 선사
[카드뉴스] KT, 시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가을 소풍 선사
  • 김건우 기자
  • 승인 2015.10.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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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개최해 시민들에게 휴식 제공
▲ KT임직원들이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철의 오후의 발견>의 특집 공개방송 ‘직장 배달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KT(회장 황창규)가 28일 수요일 KT 광화문 빌딩 West 올레스퀘어에서 “여행하고 싶은 계절, 가을 여행 떠나요!” 라는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을 만끽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K-Champ 팝업스토어’에서 스타트업 기업 ‘네오팩트’가 원하는 그림이나 글자를 LED로 안경 전면에 표현할 수 있는 ‘스마트 LED글라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있다.

특히 이날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는 KT임직원들을 대상으로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철의 오후의 발견>의 특집 공개방송 ‘직장 배달 콘서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 ‘음식문화가 있는 직거래 장터’에서 포천시 상인들이 잣과 상황버섯, 포천 막걸리, 꽃사과 등 포천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공연은 바쁜 업무로 문화 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4명의 가수들이 가을 소풍 길에서 만나는 기차역의 역장으로 등장하며 아름다운 가요와 사연들을 선사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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