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가스 검침과 요금 납부까지 한번에
[아이티비즈] 전자금융솔루션 선도기업인 케이아이비넷(대표 장영환)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스 자가검침과 요금 조회 및 납부까지 한번에 가능한 ‘스마트리드’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계량기 검침을 필요로 하는 도시가스사 등 관련 업계는 스마트리드앱의 도입을 통해 검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요금조회∙납부의 온라인화로 요금 관련 민원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소비자 역시 검침원과 대면할 필요 없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직접 검침하고, 결제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장영환 케이아이비넷 사장은 "스마트리드는 ‘무선단말을 이용한 원격검침 방법’이라는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앱으로, 도시가스 계량기 검침 및 사용요금 결제를 언제든지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며, “케이아이비넷의 우수한 기술과 도시가스사의 만남을 통해 많은 이들이 가스검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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