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의 압도적 화질로 한국의 보물을 알린다”
[아이티비즈] LG전자와 문화재청은 10월 27일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현재 경복궁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을 고궁박물관에서도 28일부터 확대해 진행하기로 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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