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은 유성구 계산동 722번지에 선보인 오투그란데 브랜드 아파트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가 전 타입 2순위 청약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주말 20,000여명이 방문한 것은 물론 개관 이후 누적방문인원 3만 여명이 다녀갔으며 평일에도 1,000명 이상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의 분양 흥행이 점쳐졌다.
제일건설은 가장 인기 있는 ▲59㎡ 타입은 98가구 모집에 216명(당해)이 접수해 2.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했다. ▲79㎡ 타입은 5.5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내며 2순위 내 마감했고 나머지 ▲77㎡은 5.1대1, ▲84㎡ 타입은 1.28:1내 2순위 내 마감했다.
제일건설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분양 소장은 “생활편의를 내세운 ‘설계특화’의 장점과 더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의 입지적 장점, 단지 주변의 천혜의 자연환경 등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세대 판상형 4베이의 소형 평형 아파트와 합리적인 분양가 구성으로 아파트 투자자는 물론 입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청약률이 높아 계약률 또한 순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의 단지구성은 지하 2층-지상24-29층의 초고층 아파트 8개동 778세대와 다양한 부대복리시설(국제규격의 배드민턴장을 포함한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단지 내 텃밭, 키즈클럽 등)로 조성되며 선호도가 높은 59㎡104세대, 77㎡213세대, 79㎡167세대, 84㎡294세 규모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조로 공급된다.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는 단지 인근에 유치원, 계산초, 덕명중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단지 주변에 계룡산과 수통골 계곡, 화산천, 덕명공원, 복용공원 등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유성IC 및 서대전IC와 근접해 광역 교통 또한 편리하다. 1번 국도 이용 시 세종시까지 차량으로 20~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노은지구와 도안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구암역 인근에 개발예정인 유성복합터미널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대형쇼핑센터 등이 함께 들어선다. 또한 인근에 대전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개발예정으로 총 35만평 규모에 종합운동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실내 수영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대전시 최초로 세내현관 출입 후 모든 실내조명은 LED로 시공되어 높은 조도의 밝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엘리베이터 홀 및 계단실, 지하주차장 등 또한 LED 조명으로 시공되어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으며, 입주민간 분쟁을 유발할 수 있는 층간소음을 최소화 하기 위해 발포고무재질의 층간소음완충재를 적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HD200만 화소를 적용한 고화질의 CCTV 설치를 하였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에 진행되며 정당계약기간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다. 계약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정계약 첫날 계약자에 한해 70만원 상당의 고급 하이브리드 쿡탑(전기, 가스겸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제일건설이 시공한 아파트의 현재 소유 및 거주하는 고객 중 정당계약 3일 이내 계약 시 백화점 상품권(50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이버모델하우스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분양문의 042) 223-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