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재난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역 기관들과 함께 주거 안전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용품은 야간 안전용 LED 태양광 가로등, 화재 예방용 소화기, 누전차단용 멀티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지역 주민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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