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체인-30fit, 스마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레몬체인-30fit, 스마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2.09.19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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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체인와 30fit 협약식 / 사진출처=레몬체인
레몬체인와 30fit 협약식 / 사진출처=레몬체인

스마트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 레몬체인(대표 권기욱)은 스마트 홈트레이닝 기업 30fit(대표 정진현)와 스마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0fit는 레이저센서로 세밀한 측정과 효율적인 운동을 도와주는 스마트 홈트레이너 디바이스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30fit 홈트레이닝 시스템과 레몬체인 생태계 메디컬 시스템 연동관련 협업 △레몬체인 글로벌 헬스케어 뉴앱 연동 협업 △레몬체인 NFT Holder’s Benefit 프로그램 관련 협업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욱 레몬체인 대표는 “30fit와 협력으로 레몬체인의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이며,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의 확장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진현 30fit 대표는 “30fit의 레이저측정 센서 디바이스로 스마트홈트레이닝 영역과 그 이상 더 많은 영역에도 진출하고, 더욱 많은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인 운동습관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레몬체인은 HBN(Healthcare Blockchain Network)이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Healthcare Infrastructure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최근에는, 메디컬 영역과 다양한 웰니스 영역까지 연결하는 토털 헬스케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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