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모바일마케팅협회서 '올해 글로벌 핵심기술 기업'상 수상
크리테오, 모바일마케팅협회서 '올해 글로벌 핵심기술 기업'상 수상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5.10.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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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크로스디바이스 기술, 모바일 앱 및 웹 최적화 광고 솔루션에 힘입어

[아이티비즈] 크리테오(www.criteo.com/kr)가 최근 모바일마케팅협회(MMA)가 수여하는 ‘2015 스마티스 어워드(2015 Smarties Award)’에서 모바일 마케팅 분야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글로벌 핵심 기술 기업(Global Enabling Technology Company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 MMA 2015 스마티스 어워드 ‘올해의 글로벌 핵심 기술 기업(Global Enabling Technology Company)’상 로고

세계 최대 규모이자 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모바일마케팅협회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서, 50개국에 걸쳐 P&G, 맥도날드, 월마트를 비롯한 8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바일 마케팅 협회는 모바일 마케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 중 스마티스 어워드는 전세계 모바일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크리테오는 전세계 11,000여 매체와 제휴를 맺고 8,500개가 넘는 광고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상에서 구현되는 퍼포먼스 마케팅 기술의 검증된 리더이다. 특히 크리테오는 모바일 앱 및 웹 브라우저 별로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디지털 광고 제품과 온라인 상품 구매 과정에서 하나 이상의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단일 소비자로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크로스 디바이스(Cross-device) 기술에 힘입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크리테오 모바일 상품 개발, 전략 및 실행 부문 부사장 제이슨 모스(Jason Morse)는 “스마트폰과 크로스 디바이스를 이용한 모바일 쇼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크리테오는 모바일 분야를 위한 상품 개발 및 기술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광고주들이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최상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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