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V10’, 해외 매체서 잇단 호평"
LG전자 "‘LG V10’, 해외 매체서 잇단 호평"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5.10.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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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LG전자( www.lge.co.kr)는 지난 1일 공개한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이 외신으로부터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매셔블(Mashable)’은 “LG V10는 세계 최초 울트라폰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며, “울트라 와이드 셀피를 위한 2개의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와 프로 급 비디오촬영 기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 ‘더 버지(The Verge)’는 “서로 다른 시야각을 제공하는 2개의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는 당신이 셀카봉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듀얼 전면카메라 기능을 인정했다.

▲ LG전자가 지난 1일 한국과 미국에서 공개한 'LG V10'

‘안드로이드 어소리티(Android Authority)’는 “LG V10 카메라에 절대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고. 카메라 매니아들은 V10의 한 차원 높은 카메라 기능을 특히 좋아할 것”이라며, “올해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유니크한 스마트폰. 매력적이고, 혁신적이고, 매우 강력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피씨 매거진(PC Magazine)’은 “세컨드 스크린은 스마트폰에 매번 알람이 올 때마다 사용자가 잠금을 해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기능”이라며, 세컨드 스크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세컨드 스크린은 항상 켜져 있으면서, 시간, 날짜, 배터리 등 정보를 당신에게 단번에 말해준다”며, “당신이 비디오를 보고, 게임을 하고, 글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각종 알람 정보를 별도로 볼 수 있다”며, 세컨드 스크린의 장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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