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KT, SD-WAN 사업 협력
포티넷코리아-KT, SD-WAN 사업 협력
  • 박미숙 기자
  • 승인 2022.06.24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 DX본부장 민혜병 상무(왼쪽)와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지사장이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 DX본부장 민혜병 상무(왼쪽)와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지사장이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KT(대표 구현모)와 ‘SD-WAN에 기반을 둔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 시장의 저변 확대 및 국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KT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포티넷의 강력한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SD-WAN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국내외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위한 영업 기회를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D-WAN에 대한 서비스를 혁신하고, 고객 접점 강화, 신규 고객 유치,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하여 글로벌 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디지털 혁신(DX) 시장에서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티넷은 고급 보안과 연결성을 단일 솔루션에 통합한 최초의 벤더로서 SD-WAN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으며, 위기에 대비해 전략적인 보안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며 “포티넷은 네트워크와 보안의 통합이라는 특수한 강점을 통해 SD-WAN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SD-WAN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본부장 민혜병 상무는 “KT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SD-WAN 기반의 유연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며,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