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아루바, 삼성서울병원에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구축
HPE아루바, 삼성서울병원에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구축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2.06.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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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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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아루바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컴퍼니(HPE 아루바)는 삼성서울병원에 아루바 ESP 솔루션을 공급해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기반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IT 인프라 인증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 병실과, 병상, 원격 회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혁신에 노력을 가속화하면서 진료에 최적화된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기존에는 분리된 여러 개의 망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운영 주체 또한 여러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다. 따라서 보다 쉽고 빠른 업무 환경과 사용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산된 망을 통합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SDN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에 HPE아루바는 다이나믹 세그멘테이션을 이용한 원내 망별, 구성원 별 롤 베이스와 더불어 아루바의 3S(Smart, Secure, Simple) 정책 기반의 SDN 네트워크 구성안을 제안했으며, 컨트롤러와 클리어패스 및 스위치 제품으로 이루어진 유무선 네트워크 토탈 솔루션을 도입했다. 특히 자사의 UBT(User-Based Tunnel) 기술을 통해 여러 개로 나뉘어진 네트워크 망을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클리어패스로 네트워크 접속 단말 망 구분에 일원화된 정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의료의 질을 높이면서 환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첨단 지능형 병원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HIMSS의 IT 인프라 인증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세계 최초로 획득하게 됐다.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추진단 이풍렬 단장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 정보화 수준 평가 기관으로부터 삼성서울병원의 IT인프라 수준이 최고임을 인정받게 됐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고객을 위해 진료와 혁신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첨단 지능형 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HPE아루바 강인철 부사장은 “삼성서울병원이 아루바 ESP 솔루션을 통해 SDN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HIMSS으로부터 세계 최초 IT 인프라 인증 7단계를 획득하게 됐다”며 “삼성서울병원은 안정적인 망 통합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 그리고 첨단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무선 통합 SDN 네트워크 솔루션을 도입했다. 앞으로도 의료 기관뿐만 아니라 국내 많은 고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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