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축구국가대표팀 이집트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 오픈
하나은행, 축구국가대표팀 이집트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 오픈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2.06.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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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이집트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오픈했다.
하나은행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이집트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오픈했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마지막 경기인 이집트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집트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티켓 예매 사이트와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동시에 오픈한다. 하나원큐를 통한 입장권 예매는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일반회원으로 가입해 로그인이 가능하다.

이번 이집트전은 친선 첫 경기였던 브라질전과 동일하게 프리미엄석부터 붉은악마 응원구역인 레드존까지 흥미로운 경기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총 5천8백여 석의 ‘하나원큐존’을 확보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통해 손님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의 개방형 생활금융 플랫폼인 하나원큐를 통해 골프, 농구, 테니스 등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와 연계하여 손님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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