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래퍼 원슈타인을 모델로 한 ‘하나원큐’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원슈타인을 모델로 하여, ‘뭐든지 원큐에(한번에) 다 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소속사 재계약, 차량 구입, 결혼 등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 원큐로(한번에) 결정하여 일어나는 반전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했다.
또한 원큐에(한번에) 다 되는 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뿐이라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으로 ‘하나원큐’의 신뢰성 및 편리함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미디어마케팅유닛 관계자는 “이번 광고가 MZ세대들에게 ‘하나원큐’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각인되면서 앱을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간편한 금융솔루션으로써 ‘하나원큐’를 자연스레 연상하고, 성공적인 금융 라이프 여정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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