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모건 출신 금융전문가 지정삼, NEXFIN 재단 공동 CEO로 합류
제이피모건 출신 금융전문가 지정삼, NEXFIN 재단 공동 CEO로 합류
  • 이정표 기자
  • 승인 2022.05.04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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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정삼(Sam Chi)
(우)지정삼(Sam Chi)

NEXFIN 재단은 제이피모건 부사장 출신 지정삼(SAM CHI)씨를 공동 CEO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지정삼(SAM Chi) 대표는 프라이스 워터하우스에서 회계 부문과 J.P.에서 금융 부문에서 부사장으로 근무이력과 올드보이 등 국내 및 해외에 20편이 넘는 영화에 투자, 제작한 풍부한 경험이 있다.

그는 이번 글로벌사업부 총괄지휘를 맡으며 미국지사에 글로벌 엔지니어인력 20명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NEXFIN 플랫폼에서 쓰이는 기축통화는 7월 상장이 확정되었으며 올해 안에 글로벌 TOP20 거래소 3~4군데 추가 상장과 함께 메인넷을 클레이튼(카카오 메인넷)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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