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를 책임질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K-POP RISING’이 열린다.
메타앤그룹(회장 엄민)과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욱)가 특화된 온라인 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는 5월 29일 'K-POP RISING' 타이틀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출연진과 제작진이 구도를 잡고 글로벌 팬덤을 유입하는 구조로 진행되며 공연 생방송 및 VOD 스트리밍 서비스를 GotG 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시작된다.
아울러 이번 'K-POP RISING'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과는 공연 콘텐츠에 'NFT' 기법을 장착으로 팬덤에게 필요한 희소성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메타앤그룹은 디지털자산 시장 최초로 디지털 자산 보증, 보험서비스 DAG솔루션을 개발한 플랫폼 'GotG'는 NFT거래 진행을 위해 '가상자산 지갑, 마켓플레이스, 메신저 기능이 통합된 구조의 GotG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곧 그랜드 오픈 할 예정이며, 특화된 K-POP 콘텐츠 활성화 작업에 진입했다.
메타앤그룹의 엄민 회장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를 서울에 만들 계획이며, 계열사인 하이퍼네스트의 5세대 기술 ‘하이퍼넥스’를 기반으로 구축한 NFT 마켓플레이스인 GXG를 오픈미디어/엔터 산업과 관련된 웹(Web)3.0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신현욱 대표는 "지난 12월 'PMK(포토뮤직코리아)' 재창간 이후 이번 5월 29일 진행되는 'K-POP RISING' 프로그램과 함께 브라질을 필두로 베트남, 일본 지역의 지사를 통해 해외 팬덤이 사용하는 현지 자국 언어로 기획/제작, 수출이 실현 될 것이며, NFT 목적물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