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지원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지원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2.04.2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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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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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퓨어스토리지(한국지사장 유재성)는 다차원적이며 고도로 병렬화된 성능을 필요로 하는 비정형 데이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는 까다로운 기계 생성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을 위한 플랫폼이다.

플래시블레이드는 간단하고 중단 없는 IT 운영을 지원하는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플랫폼으로, 성능은 물론 높은 효율성과 생산성 및 비용 절감을 통해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비정형 데이터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특히, 플래시블레이드로 오토파일럿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저장하고 워크플로우를 강화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며, 퓨어스토리지의 자율주행 기업 대상 비즈니스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측은 "데이터 통합을 위해 가장 고도화된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스토리지의 확장성과 성능을 모두 강화하며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들이 선호하는 공급업체로 자리잡고 있다"며 "플래시블레이드는 레이턴시 절감으로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랙 공간을 대폭 줄여 공간, 전력 및 냉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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