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시티위마켓(대표 장진우)은 메타버스 기반의 컨텐츠 허브를 콘텐츠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메타데이터시티 코인을 5월 10일 IEO(암호화폐 중게소 등록)하며 생태계 구축에 본격화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메타버스 및 NFT 등 web 3.0을 기반으로 베이스의 데이타와 이를 담을 수 있는 데이타 분산 장치와 이에 분산형 컨텐츠 플랫폼 허브, IPFS 인터넷데이터센터를 5월말 오픈하며, MDC생태계는 3D입체 카메라가 구현 가능한 8K, 12K 고화질까지 업로드 가능한 메타버스형 허브를 웹·앱기반으로 구축 중으로, 현재 베타서비스 실행하고 있다.
또한 메타데이타시티 허브에서는 메타버스형 앱 사이트, NFT, AI, 롤플레잉 게임형 및 P2E, 아이템 NFT형 거래 및 자유거래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영화, 음원 등 엔터테인먼트 및 메타버스형 쇼핑몰 플랫폼, 고용량 동영상, VR, AR 등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게 된다
데이터시티위마켓 장진우 대표는 “제주도에 현재 운영중인 J메타버스 생태 AI 아카데미 코딩스쿨과 메타버스에서 구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뉴욕, 캐나다, 싱가폴, 인도 등 직영지사를 핵심 거점으로 아시아 전체 에이전트를 통한 각국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3일 섬유센터 대강당 이벤트홀에서 국내 게임, VR 크리에이터 및 유저를 대상으로 에어드랍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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