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와 파트너십 체결…SASE 솔루션 발표
포티넷,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와 파트너십 체결…SASE 솔루션 발표
  • 박미숙 기자
  • 승인 2022.03.25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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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클라우드 보안 및 사용자 경험 제공
포티넷(오른쪽) 및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 로고
포티넷(오른쪽) 및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 로고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기업에 향상된 클라우드 보안을 보장하는 SASE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네이티브 디지털 서비스 기업인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는 프랑스의 종합통신사로 네트워크 및 디지털 서비스업체인 ‘오렌지그룹’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B2B) 사업부로 3,00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포티넷은 자사의 보안 중심 네트워킹 기술을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의 텔코 클라우드 인프라에 통합함으로써 보다 혁신적인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안 및 네트워킹의 결합을 강화하고,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다른 SASE 서비스와 달리, 원활한 접근방식을 적용한 이 솔루션은 ‘통합’ 및 ‘자동화’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실시간 서비스 업데이트 및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디지털 가속화, 원격근무(WFA) 체제로의 전환, 클라우드 채택 증가 등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로 인해 네트워크 인프라 및 보안 구축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SASE는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킹과 보안을 통합하고,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사용자와 자산을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동적 보안 인터넷 액세스를 지원하여 원격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이다. 또한, SASE는 모든 유형의 기업들이 위치에 관계없이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나 서비스로서의 방화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확장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의 협력으로 탄생한 포티넷 시큐어 SD-WAN 기반의 ‘플렉서블 SD-WAN’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민첩성과 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오렌지 사이버디펜스를 통해 보안 기능이 더욱 강화된 오렌지 텔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안전한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된다.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간 격차를 해소하는 이 솔루션은 완벽하게 제어되는 엔드-투-엔드 SASE 솔루션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포티넷 제품 총괄 존 매디슨 선임 부사장은 “디지털 가속화, 원격 근무 체제로의 전환 등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는 네트워킹과 보안의 하이브리드 컨버전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모든 엣지에 대한 ZTNA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포티넷은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와의 오랜 협력 관계를 확장하여 보안 중심 네트워킹 기술을 오렌지 인프라에 통합함으로써 가시성, 관리 기능, 탄력성 및 사용자 경험 면에서 최고의 컨버지드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을 구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의 글로벌 솔루션 담당 앤-마리 티올레선임 부사장은 “양사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은 클라우드-중심 네트워크 시장의 성장이라는 배경 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포티넷의 보안 중심 네트워킹 기술을 오렌지 텔코 클라우드 인프라에 통합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비즈니스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는 신속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고객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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