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우리학교 만화탐험대’ 운영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우리학교 만화탐험대’ 운영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2.01.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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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초등학교 정규수업으로 8차시 편성해 만화교육 진행, 부천 관내 58개교 5,674명 참여
‘우리학교 만화탐험대’ 수업 장면
‘우리학교 만화탐험대’ 수업 장면

[아이티비즈 박시현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부천시와 함께 부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화 교육 ‘2021 우리학교 만화탐험대’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학교 만화탐험대’는 만화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총 8차시의 정규수업으로 만화를 교육하는 문화도시 부천만의 고유한 교육사업이다.

2016년 23개 학교가 졸업앨범에 담는 캐리커쳐 그리기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21년도 58개교 220학급, 5,674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부천시 대부분의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15명의 현직 만화가이자 전문 강사가 임의로 선정된 초등학교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만화이론과 실습을 교육하며, 과정이 종료될 때에는 ‘나만의 동화’, ‘10년 후 나의 모습’, ‘속담 활용하여 이야기 만들기’, ‘코로나 19 이 후 하고 싶은 일’ 등 다양한 주제로 1인 1작품의 단편 만화를 제작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교육사업팀 최하전 팀장은 “만화 수업을 경험한 학생들이 각자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만화를 제작하며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 잠재성을 발견하고 본인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이 스스로에게 수여하는 초등학교 졸업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는 찾아가는 만화교육으로 문화도시 부천의 고유사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22년에도 부천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만화가들이 교실로 찾아가는 ‘우리학교 만화탐험대’ 사업을 지속 운영할 것이며, 학생들의 작품을 부천시민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2022년 하반기, 부천 일대에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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