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컨설팅 전문 PMT파트너스, 제2의 도약
의료컨설팅 전문 PMT파트너스, 제2의 도약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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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병원을 개원하거나 병원을 운영 중일 때 마케팅, 기획, 인력관리, 고객관리, 수입관리 등으로 의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이 떨어져서는 안된다.

병원 운영은 전문 컨설턴트의 조언을 받는 게 효과적이고 검증이 안된 상황에서 아무에게나 맡기면 비용 대비 효과가 낮을 수도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의료컨설팅 기업의 대표 주자 'PMT파트너스'가 피부과/성형외과 오픈과 리뉴얼을 준비하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경영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무료 컨설팅 중이다.

▲ PMP 파트너스 김홍희 대표

PMT파트너스 김홍희 대표는 피부과/성형외과 개원&운영시 주의할 사항으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최적의 병원 위치 선정
- 비용대비 최대효과 병원 광고, 홍보, 마케팅 강화
- 현재의 병원 회계, 경영상황 진단
- 환자고객,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코디네이터 등의 활동 영역과 공간을 고려한 효율적인 병원 인테리어
- 환자 고객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 및 대외 이미지 향상을 위한 병원 직원(간호사, 간호조무사, 병원코디네이터, 통역코디네이터, 사무직원 등 ) 서비스 교육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경영 분석과 최신 트렌드에 맞춘 레이저 장비 런칭과 이에 따르는 매출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문과 뿐만 아니라 일반과 까지 PMT = 파트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올해 강남역 A피부과 P대표원장은 "진료 계획 및 시스템 수립, 병원 Identity확립, 예산, 자금 수립 상권 전략, 입지 설정, 의료개설 및 각종 인허가, 실내외 공사, 의료 기기 및 시설 구축, 조직 인력 세팅,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등 개원까지 정말 쉽지 않았는데 PMT파트너스는 병원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내 일처럼 책임지고 능동적으로 진행해서 그 덕분에 개원 6개월만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압구정 성형외과 B원장은 “사세확장과 국내, 외 성형수술 환자에 대한 관리차원으로 피부클리닉을 도입하는 리뉴얼에 PMT파트너스를 소개 받아 진행했다. 타 장비 업체에 비해 핵심을 잘 알고 꼭 필요한 시스템에 대한 가이드를 진행 해주어 빠른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생소한 부분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프로그램 진행이 좋았고 빠른 피드백이 인상 깊었다.”라고 전했다.

PMT파트너스 김홍희 대표는 “12년간 의료컨설팅을 수행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환자와 소통하는 채널로 바뀌고 있는 만큼 의료마케팅 최신 트렌드와 고객 병원 환자 현황 분석, 경영에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레이저 구매 방법 등을 주로 컨설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MT파트너스는 국,내외 레이저 업체 들과의 레이저 장비에 대한 런칭기획과 시장형성(프락셀, 카복시, 에이톤, 아큐어, 시크릿, 실펌 등)의 선두주자로 의료장비 뿐만 아니라 온라인마케팅, 노무, 인사, 경영 등의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들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모색을 통한 발빠른 움직임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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