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개국 1,003편 출품으로 5년간 2배 성장, ‘1천명 출품자’ 시대 열어
[아이티비즈] KT가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집행위원회와 함께 세계 최대 스마트폰 영화 축제인 ‘제5회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를 지난 9일 압구정 CGV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1년, 1회 당시 약 470편의 출품 수를 기록했던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는 올해 5회를 맞아 경쟁부문 823편, 시나리오 20편, 소셜무비 160편으로 총 1,003 편의 출품을 기록하면서, 5년만에 출품 규모 2배 이상 성장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마트폰 영화제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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