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핸드메이드강사협회(KHIA), 전문 강사들의 이관신청 몰린다
한국핸드메이드강사협회(KHIA), 전문 강사들의 이관신청 몰린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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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핸드메이드강사협회(협회장 채병제)는 지난 7월 전국적인 협회창립설명회로 출범을 알린 뒤 8월 서울과 대구에서 성공리에 협회이관절차를 마무리했다.

한국핸드메이드강사협회(KHIA)는 대구와 서울에서 각1회 이관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강사들의 신청으로 서울일정을 1회추가하여 진행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한국핸드메이드강사협회는 총 3회에 걸친 이관절차로 약 150여명의 아로마테라피스트,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캔들크래프트 전문강사를 보유한 DIY대표 협회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이미 예약된 강의 등 을 통해 올해 안에 300여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협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국핸드메이드협회 채병제 회장은 기존에 활동하던 협회에서 신규창립협회로 이관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는데 우리협회를 믿고 이관해주신 협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관하신 협회원 분들이 핸드메이드강사로서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사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한국핸드메이드강사협회(KHIA)는 올해 11월 총회와 함께 아로마테라피분야와 캔들크래프트 등의 전문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창업을 염두해 둔 수강생을 위하여 창업전문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한국핸드메이드강사협회(KHIA) 공식홈페이지(http://www.kh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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