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발전 사업 모델 발굴 및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역 상생협력 위원회’를 발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23일 밝혔다.
‘지역 상생협력 위원회’는 위원장 이원태 KISA 원장을 비롯한 민·관·학·연 전문가 외부위원 5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관 지역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사업방향 및 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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