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인사이트, 여성의류 ‘페미니크’에 정품인증라벨 공급…가품 및 카피 근절
네모인사이트, 여성의류 ‘페미니크’에 정품인증라벨 공급…가품 및 카피 근절
  • 김종영 기자
  • 승인 2021.1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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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인사이트가 디자이너 브랜드 페미니크(Feminique)에 네모인 정품인증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페미니크는 2011년도 설립된 여성 어패럴 브랜드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라는 슬로건 아래 심플하면서도 기본적인 무드의 옷을 생산하고 디자인하는 브랜드다. 멋진 도시의 여성상을 그리는 룩으로 심플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특별함을 추구한다. 합리적인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퀄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패션 업계에 만연한 카피·불법유통 문제는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치와 매출에 피해가 심각하다. 이에 페미니크는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디자인 카피 및 짝퉁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페미니크 관계자는 “남들과 다른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페미니크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만큼, 브랜드나 상품을 카피하는 일은 우리의 정체성에 가장 심각한 문제”라면서, “21FW 제품을 시작으로 전 상품에 네모인 정품스티커를 부착하여 판매할 예정이니, 구매 시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위조방지 전문기업 네모인사이트는 패션 업계의 다양한 브랜드에 네모인 서비스를 공급하여, 가품·불법유통 근절에 도움을 주고 있다.

네모인사이트는 개별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정품인증과 홀로그램 디자인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QR코드인 만큼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정품 인증과 더불어 개별 상품에 대한 물류 관리도 동시에 할 수 있다. 보통 패션업계에서 벌크 단위로 상품을 관리하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또한 광고 플랫폼을 무상 지원하여, 많은 브랜드 담당자가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고객 DB관리까지 한 번에 네모인 정품스티커를 활용하는 등 쓰임새 또한 다양하다.

한편 네모인은 스티커 이외에도 개별 QR코드를 단상자에 직접 인쇄하여 정품인증 및 불법유통을 방지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작공정 단축 및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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