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 배터리 관리 IC 'MAX17330'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 배터리 관리 IC 'MAX17330' 출시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1.11.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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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 시간 연장
MAX17330 배터리 관리 IC
MAX17330 배터리 관리 IC

[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배터리 구동시간을 연장한 단일 셀 리튬 이온/폴리머 배터리용 통합형 잔량 게이지와 첨단 배터리 보호 기능이 탑재된 MAX17330 배터리 관리 IC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을 통해 오토모티브 및 산업용 제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정확도를 제공해온 ADI의 배터리 관리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양해졌다. 

MAX17330은 동급 제품에 비해 구동시간이 길고, 솔루션 내부 배터리 셀의 자체 방전 위험을 모니터링함은 물론 단일 셀 배터리 구동 제품의 솔루션 크기도 줄여준다. 소형의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에  배터리 충전, 잔량 게이지, 보호기, 인증 기능을 통합해 동종 솔루션에 비해 크기를 36퍼센트까지 축소했다.

ADI의 독자 기술인 애큐차지(AccuCharge)와 모델게이지(ModelGauge) 기술로 완충 정확도를 20퍼센트 높였으며 안전한 방전 기능으로 의료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 홈/빌딩 자동화 센서, 휴대용 컴퓨터와 단말기에 적합하다. MAX17330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AR/VR 스마트 글래스와 같이 병렬 셀을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배터리 관리도 간편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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