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 메타버스 플랫폼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 메타버스 플랫폼 지원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1.10.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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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 메타버스 좌담회가 개최되고 있다.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 메타버스 좌담회가 개최되고 있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가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의제로 서울시, 기업, 학계, 글로벌 도시간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비대면 사회와 앞당겨진 미래’라는 주제로 △디지털 관련 기업의 혁신 솔루션 사례와 4차산업 기술을 강연 형식으로 엮은 ‘SSW 인사이트’ △국내·외 도시의 ICT 정책과 패널토의·좌담회로 구성된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진행됐다.

손종수 CJ올리브네트웍스 AI-코어 연구소장은 ‘SSW 인사이트’에서 AI기술 기반 디지털전환(DT)을 주제로 강연에 참여했다. 손 소장은 인공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분석 모델링을 활용한 곡물 구매 방향성 예측, AI 및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DT 신기술이 융합된 AI팩토리 솔루션 구축을 통한 생산성 변화 등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9일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마지막 순서인 좌담회에 최근 IT업계의 화두인 메타버스를 접목하여 연사는 물론 행사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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