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레드햇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오픈소스 기술 연례행사인 ‘레드햇 포럼 2021‘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첫 행사는 내달 13일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6개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경상 한국레드햇 사장과 마르옛 안드리아스 레드햇 아태지역 총괄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후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1 수상자들의 사례를 통해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방향성과 트렌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레드햇의 고객사례 발표세션도 진행된다. KT는 기조연설을 통해 자사가 진행한 혁신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레드햇 앤서블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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