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스타트업 램프’ 프로그램 국내 런칭
AWS, ‘스타트업 램프’ 프로그램 국내 런칭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1.09.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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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스타트업 램프’ 프로그램을 국내에 런칭했다.
AWS는 ‘스타트업 램프’ 프로그램을 국내에 런칭했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스타트업 램프(Startup Ramp) 프로그램을 한국 및 동남아시아에 런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 디지털정부, 스마트시티, 농업, 우주 기술 분야의 솔루션을 구축하는 초기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것으로 인맥 구축, 사업 출범 및 성장을 지원한다.

AWS 스타트업 램프는 공공부문의 복잡한 규제 및 보안 요건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설계, 아키텍처 검토, 멘토링, 크레딧, 시장진출을 지원함으로써, 공공부문 진출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시장적합성을 찾고 있는 초기단계 스타트업은 스타트업 램프 이노베이터(Startup Ramp Innovators)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성장과 규모에 초점을 맞추고, 실고객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스타트업 램프 멤버(Startup Ramp Members)에 지원해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WS는 전 세계 교육기술 스타트업과의 협업 프로그램인 AWS 에드스타트(EdStart)와 주 또는 지방자치단체 고객을 둔 미국 기술 기업을 지원하는 AWS 거브테크스타트(GovTechStart) 등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대규모 미션을 수행하는 기업들의 확실한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AWS 공공부문 스타트업 램프를 설계했다. 이제 인도에 이어,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고객들도 AWS 스타트업 램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AWS 아태지역 공공부문 총괄 피터 무어는 "혁신적 솔루션을 통해 공공부문의 도전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AWS 공공부문 스타트업 램프를 한국과 동남아시아에 런칭하게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정부가 미션을 신속하고 규모 있게 수행하는데 스타트업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했다. 스타트업, 공공부문 조직, 클라우드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기술을 사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여 시민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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