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신 보안동향과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안 전략을 소개한 ‘안랩 ISF 스퀘어 2021(AhnLab ISF SQUARE 2021)’를 개최했다.
6월 23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시큐리티 트렌드 ▲클라우드 ▲뉴 노멀 & 테크 등을 주제로 최신 보안위협 트렌드부터 클라우드, 원격(재택)근무, 운영기술(OT) 환경 보안까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안랩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김학선 전무는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보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IT환경에서 고객의 보안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안랩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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