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부천국제만화축제서 ‘태블릿 체험존’ 운영
와콤, 부천국제만화축제서 ‘태블릿 체험존’ 운영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5.08.12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티비즈] 한국와콤(대표 서석건, www.wacom.com )은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15)에서 와콤의 전 제품을 체험 및 구매 할 수 있는 와콤 부스를 운영한다.

와콤은 부천국제만화축제의 공식 협찬사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으며, BICOF 기간 동안 한국만화박물관 특설만화마켓 1관에서 와콤 부스를 연다. 와콤 부스 에서는 ▲모바일 태블릿인 신티크 컴패니언2(Cintiq Companion2), ▲전문가용 액정 태블릿인 신티크(Cintiq) 라인업, ▲전문가용 펜 태블릿 인튜어스프로(Intuos Pro), ▲입문용 펜 태블릿 인튜어스(Intuos), ▲터치펜 뱀부 스타일러스(Bamboo Stylus) 등이 전시돼 누구나 자유롭게 써 보며 디지털 드로잉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BICOF 기간 동안 와콤 부스에서는 전 모델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성상희 한국와콤 부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신티크27QHD 등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하이엔드 제품은 물론, 와콤 전 제품을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디지털 드로잉 경험과 함께 다양한 만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