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연금 같은 사업 정부정책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 분양
30년 연금 같은 사업 정부정책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 분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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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최대 연10~15% 수익연금

[생활정보] 기준금리 1.5%의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은행 예ㆍ적금 금리에 낮아지면서 금융상품 대비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에서는 2035년까지 전체 전기생산량의 11%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201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전기생산량 중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3.4%에 불과하다. 아직도 신재생에너지로 전기생산량을 맞추기에는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이제 개인들도 정부 정책사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태양광발전사업을 쉽게 할 수 있다. 불과 4~5년 전에는 태양광발전소를 시설하려면 최소 5억 이상 소요가 되었지만 현재는 40% 선이면 개인도 태양광발전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지원도 좋아서 개인신용도와 토지가격에 따라서 50~70%까지 은행에서 대출도 지원해 준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시설비가 60% 가까이 하락하면서 개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태양광발전사업은 사업주가 전문기술이 없어도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 법적으로 안전관리자를 선임하게 되어 있어서 안전 관리자 선임비용 월 6~7만원만 지급하면 직접 운영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전문 기술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한번 시설하면 30년 이상 발전사업이 가능한 것과 생산된 전기는 모두 100% 한전에서 실시간으로 구매를 해 주기 때문에 생산된 전기판매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별도의 저장장치가 없기 때문에 한국전력 선로에 직접 연결을 하여 생산되는 대로 실시간으로 판매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매력은 사업주가 직접 발전소에 나가서 일하는 일이 없이 해만 뜨면 태양광모듈에서 전기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즉 사업주의 노동력이 투입되지 않아도 태양광 발전소는 해만 뜨면 전기를 자동으로 생산한다. 어느 생산제조업이 본인 노동력과 관리비용, 전문기술, 시간이 투자되지 않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는가? 유일하게 태양광발전사업은 본인 노동력과 전문기술이 없어도 해만 뜨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다.

그렇다고 태양광발전소가 아무 곳에나 설치가 다 된다고 다 똑같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접근할 수는 있지만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장소는 제한적이다. 건물, 토지만 있다고 하여 무조건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며 한전개통연계용량이 남아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아침, 저녁으로 햇빛을 가리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 그리고 태양광발전소 전기를 송전할 수 있는 한전 고압선로가 사업예정지에 최대한 가까이 있어야 비용이 적게 든다. 바로 경제성의 문제다.

한전개통연계용량, 지리적인 요건, 한전선로 근접성, 개발행위가능여부 등 다소 태양광발전소를 시설하기 위한 토지선택은 꼭 햇빛이 잘 드는 남향이어야 해서 공장용지 요건보다 더 까다로울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까다로운 조건을 다 충족할 수 있도록 부지를 찾아서 토지를 분할하고 각자 명의로 태양광발전소명으로 발전사업을 할 수 있도록 태양광발전소를 전문으로 시공 분양하며, 에너지관리공단에 전문기업으로 등록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다산에너지가 있다.

㈜다산에너지는 토지는 있지만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조건이 안되고, 한전고압선로가 사업지와 멀리 있어서 경제성이 없는 부지를 보유하고 있거나, 토지가 없는 경우, 그리고 본인이 토지가 있어도 직접 설치하는 비용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태양광발전소 99kw ,149kw 500kw ,999kw 단위로 국내 최초 맞춤식 분양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태양광발전소 분양가는 2억2천7백만원으로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주가 직접 설치하는 비용보다 저렴하고 한 곳에 99kw 기준 15~21기의 태양광발전소를 시설하기 때문에 통합관리를 지원하고, 개인 99kw 발전소에는 비용문제로 설치하지 못하는 태양광발전소 냉각쿨링시스템 하이레벤을 전량 다 설치함으로써 발전효율을 15% 가량 높이고 있어서 ㈜다산에너지에서 분양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는 인기가 높다. 현재 분양 중인 태양광발전소는 충남 서산 팔봉면과 충남 예산, 강원 영월 등에서 태양광발전소를 분양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영월은 대단위 단지로 99kw 23개가 분양되고 있으며, 용량별 신청은 ‘태사모’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http://cafe.naver.com/fnkey/12418)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태양광발전사업은 분명 하루 아침에 대박이 나는 사업은 절대 아니지만 25~30년 안정적으로 노동력이 떨어져도 안전하게 연금과도 같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 태양광발전소는 한 달에 월평균 220~24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중소기업청 자료에 의하면 2012년 산업별 생존율을 보면 가장 많이 창업이 되고 있는 숙박, 음식점업이 1년 생존율이 55%, 5년 생존율이 17.7%이며, 1년만 지나도 절반이 문을 닫고, 5년이 지나면 80% 이상이 문을 닫고, 나머지 20%도 안되는 17.7%만 살아남는다고 한다. 정년을 마친 퇴직자나 명퇴자들의 자금이 얼마나 쉽게 손실을 입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이터이다.

흔히 쉽고 빠르게 창업할 수 있는 것으로 동네슈퍼, 치킨, 피자집인 점을 감안하면 작은 사업이라도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하고, 더구나 노후를 담보로 하는 퇴직금을 모두 투자한다면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

이에 반해 태양광발전사업은 한전이라는 안정적인 판매처가 정해져 있고, 재고 걱정이 없고, 전문기술이 없어도 되며, 태양광발전소가 아무리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사업주 발전소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제일 중요한 태양광모듈도 제조사에서 25년을 보증해 준다.

태양광발전사업은 대박나는 사업은 아니지만 정부정책사업으로 연금처럼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수 있어 노후를 위한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산에너지 홈페이지(http://www.idasan.co.kr/)와 본사 총괄이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태사모’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http://cafe.naver.com/fnkey/117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사모’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 정보커뮤니티이다.

전체 분양금액에서 60%가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지역별로 관심 있는 태양광발전소에 분양신청을 하면 된다. 분양자료 요청은 동호회 카페나 담당 총괄이사(ksu21cm1@naver.com, 010-8807-8945)에게 이메일로 요청도 가능하다. 태양광발전소 분양문의 1644-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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