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 볼보 완전 전기차에 BMS·A2B 기술지원 집적회로 채택
ADI, 볼보 완전 전기차에 BMS·A2B 기술지원 집적회로 채택
  • 박채균 기자
  • 승인 2021.02.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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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채균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ADI)와 볼보자동차는 볼보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EV) SUV인 볼보 XC40 리차지에 ADI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술과 자동차용 오디오 버스(A2B) 기술을 지원하는 집적회로(IC)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ADI의 이 첨단 기술들은 자동차의 중량을 줄이고 주행 거리를 극대화함으로써, 전기차의 총소유비용(TCO)을 저감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원한다. 

볼보 XC40 P8 리차지는 2021년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유틸리티 차량(UV) 부문 4강에 올랐다. NACTOY는 매년 출시되는 신차들을 대상으로 혁신성, 설계, 안전성, 핸들링, 주행 만족도와 가치를 평가한다.  

볼보자동차코퍼레이션(VCC) 전기추진사업부의 러츠 스티글러 솔루션 매니저는 “이 BMS 성능은 볼보 XC40 리차지가 정숙하지만 강력하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볼보 최초의 순수 전기 SUV가 1회 충전당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하고, 차량이 이상 없이 더 오랫동안 수명을 유지하며, 소유비용은 낮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부품 및 설계마다 매우 특별한 연구와 고민을 담았다”고 말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자동차사업부를 총괄하는 패트릭 모건 부사장은 “전기차는 자동차 업계가 나아가야 할 미래이며, 완전 전기차 시장은 2025년까지 매년 1천만 대씩 증가하고 있다”며 “ADI는 자동차 업계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모든 파트너사들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해 나가기 위해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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