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폰, 아이폰12PRO·미니 및 갤럭시노트20·S20 지원금 상향 특가
사나폰, 아이폰12PRO·미니 및 갤럭시노트20·S20 지원금 상향 특가
  • 김종영 기자
  • 승인 2021.01.3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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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도 핸드폰 매출은 상한가를 치고 있다. 특히 애플의 경우 매출 신기록을 수립했다. 아이폰12가 6년만의 슈퍼사이클에 성공한 것은 상당히 높은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평소보다 아이폰 새 모델 출시가 늦었기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해 10월 아이폰12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첫 5G 지원 스마트폰으로 아이폰 이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시키며 연이어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 MINI, 아이폰12, 아이폰12 PRO, 아이폰12 PRO MAX 4종 시리즈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포함해 한국도 이달에만 국내에서 44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 144만 대를 돌파했다. 이러한 인기에 이동통신3사는 아이폰12미니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최대 42만원까지 대폭 상향하며 판매촉진에 나섰다.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폰12MINI는 64, 128, 256GB 세 가지 용량 블루, 그린, 화이트, 블랙, 레드 5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아이폰12PRO는 128. 256, 512GB의 저장 공간과 그래파이트, 퍼시픽블루, 골드, 실버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에서 다양한 '공짜폰'과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폰SE2, 갤럭시A51, 갤럭시A90 등이 무료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파격 할인 프로모션 기종에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아이폰12 MINI 10만 원대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20, 갤럭시S20 울트라 등 잔여 재고 소진을 선보이며 특가에 나서고 있다, 이달 15일부터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 예약이 진행됨에 따라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S20 시리즈의 가격은 80%가량 인하된 30만 원대로 판매한다.

이 밖에도, ‘사나폰’ 카페에서는 아이폰12 시리즈에 할인 외에 에어팟 프로를 증정하는 등 아이폰12 구매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로모션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사나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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