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Financial ICT 전문 회사 스마트핀텍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총 망라하여 개발 중인 ‘뱅크신호등(BankSignal)’을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핀텍의 ‘뱅크신호등(BankSignal)’은 사용자의 금융데이터를 수집하여, 사용자의 금융현황을 알기 쉽게 분석해주는 APP서비스로, 사용자가 금융데이터를 연동&입력하면 ‘재무상태분석’, ‘수입지출분석’, ‘재무건강진단’, ‘목표자금관리’, ‘보유자산분석’, ‘자산수입지출분석’, 자산증가지출비교’, ‘노후자금분석’, ‘지출분석’ 등의 금융분석을 실행해준다.
‘뱅크신호등(BankSignal)’은 이러한 금융분석을 신호등의 초록, 노랑, 빨강의 색으로 현재 금융생활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혹은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를 한눈에 알기 쉽게 알려줄 수 있다.
이러한 분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분석을 통해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이에 알맞은 상품 또한 추천해준다.
사용자는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스스로 금융생활에 점수를 매겨볼 수 있고 점점 더 건전한 금융상태가 되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뱅크신호등(BankSignal)’이다.
스마트핀텍은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자에도 도전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요건을 확인하고 이를 준비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요건을 충족하려 준비 중이다.
스마트핀텍은 빠르게 변화하는 마이데이터 시장에서 사용자 친화적이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