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개 도시에 분산되어 있던 물류센터 통합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한국대표 김경록)가 경기도 오산으로 물류센터를 통합 이전하고, 지난 3개월 간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급망 운영 개선을 달성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10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기존에 파주, 인천, 부산 3곳으로 분산되어 있던 자사의 물류센터를 경기도 오산으로 통합 이전했다. 새롭게 오픈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의 통합물류센터는 약 1천㎡ 규모로, 경기도 오산의 지리적 특성 상 경부고속도로와 맞닿아 있으며 인천과도 가깝기 때문에 해외 및 국내 여러 지역에 상품 수송, 배송 및 보관을 하기에 적합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물류센터 이전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들에게 인라인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된 전자식 모터 보호 계전기(EOCR)를 항공 및 해상으로 공급된 망을 가장 효율적으로 최적화된 수량을 관리해 빠른 시간 내에 고객에게 전달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통합물류센터는 자사의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를 도입해,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에 최적화된 현대식 스마트 물류센터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컨트롤 타워’를 통해 매일 아침 오더 라인의 현황과 수량을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공급망은 기업의 동맥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물류센터 통합을 통해 상품 재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접근하는 시간을 단축한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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