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유,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 2년 연속 베스트 메이커 선정
베어유,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 2년 연속 베스트 메이커 선정
  • 이정표 기자
  • 승인 2021.01.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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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회 온라인 클래스 펀딩 달성

2030대를 위한 온라인클래스 서비스, 베어유(주식회사 텐덤, 대표 유원일)가 지난 1월 4일 ‘2020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에서 ‘Home, Sweet Home’ 분야 베스트 메이커로 선정되며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메이커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30대를 위한 프리미엄 온라인클래스 서비스 '하루 10분 온라인 클래스-베어유'(이하 베어유)는 2019년 이후 와디즈 디지털콘텐츠 분야 크라우드 펀딩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나타냈다. 베어유는 약 16개월 간 총 43회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하여 4억 원이 넘는 누적 펀딩액을 기록하였다.

특히, 포토샵, 스마트스토어, 파워포인트, 실전주식 등 시의적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획 및 제작된 클래스 펀딩 프로젝트들은 최대 5313%의 펀딩 달성율을 보이며 많은 2030 유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베어유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증가하는 온라인클래스 시장수요를 크라우드 펀딩으로 검증하며 와디즈 내 디지털 콘텐츠-교육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2019년, 2020년 2년 연속 베스트 메이커를 수상한 디지털 콘텐츠-교육 분야의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

(주)텐덤의 베어유 사업운영본부 김하연 담당자는 “2021년에도 소비자들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할 예정이다”며 “많은 2030대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좋은 클래스 콘텐츠를 합리적인 수강가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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