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울산지원단, 올해 진로카페 4곳 문열어
지역아동센터 울산지원단, 올해 진로카페 4곳 문열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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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지역아동센터 진로카페 『꿈.에.날.개』 4곳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지역아동센터 울산광역시지원단(단장 박경희)은 7월 28일, 파랑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진로카페 『꿈.에.날.개』 현판식’을 개최했다.

‘진로카페 조성사업’은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정보검색 및 직업 간접 탐색을 위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지역아동센터 울산광역시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4,500만원이 투입돼 4곳의 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 진로카페 『꿈.에.날.개』’공간이 조성되었다.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해 고려아연주식회사(회장 최창근)와 지역아동센터 울산광역시지원단 법인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협약을 체결해 지역아동센터에 진로카페 공간이 조성됐다.

고려아연(주)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20곳에 총 2억 5,000만원을 지원했고 향후에도 진로카페 공간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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