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 LTE 모델 28일 출시, 밴드 100 요금제 기준 25만원 지원…SKT 전용3G 모델 29일 출시
[아이티비즈] SK텔레콤(대표 장동현, www.sktelecom.com)이 폴더와 스마트폰의 강점을 함께 갖춘 폴더형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 광대역 LTE 버전을 28일 출시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폴더’ 광대역 LTE 버전에 band 데이터 100요금제 기준으로 최대 25만원의 지원금을 적용한다.
‘갤럭시 폴더’는 익숙한 폴더 형태에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함께 누리고픈 중장년과 스마트폰 게임 없이 단말 본연의 기능만을 사용하길 원하는 청소년층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키패드와 터치스크린 동시 사용 ▲카톡 등 원하는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설정이 가능한 ’소셜앱 키’ ▲카메라 등 주요 앱을 스크린 상에 큰 아이콘으로 배치할 수 있는 ‘이지모드’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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