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가 가트너가 발표한 ‘2020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프라이머리 스토리지(Primary Storage) 부문에서 최상위 리더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시키며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여기에는 3세대 올-NVMe 플래시어레이//X 발표, 플래시어레이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SAP 워크로드 제공, 퓨리티 6.0 소프트웨어로 통합 블록 및 파일 솔루션 제공, 레거시 하이브리드 디스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용량 최적화 된 올-QLC 플래시어레이 출시 등이 포함된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고객에게 유연한 소비 모델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퓨어의 공급을 대폭 늘리고, 최근에는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 2020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에도 선정된 바 있다.
퓨어스토리지의 회장 겸 CEO 인 찰스 잔칼로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는 데브옵스, 개발자 및 IT 팀을 위하여 탄력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코드 기반 실시간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전략의 우수성을 방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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