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요즘 장안의 화제로 '화꾸삼'이 뜨고 있다. 화꾸삼이 외식업계에 화덕이라는 테마를 선도하는 등 삼겹살프랜차이즈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절실히 생각하는 성공을 향한 이 대표의 노력이 여느 프랜차이즈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성공유지 비결의 디테일한 노하우와 타 브랜드의 점주들의 고충상담 까지도 하고 있어 진정한 삼겹살프랜차이즈 창업의 달인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100% 프리미엄 브랜드 얼룩돼지로 식감을 잡아내고 숯불향의 풍미를 더했으며. 약 400도씨의 열기 가득한 화덕에서 쫄깃한 고기를 숯불에 지펴 구워낸다는 점이 화꾸삼만의 독특한 맛의 비결이다.
한 번이라도 맛본 고객은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수원지점주의 말처럼 전국 어느 화꾸삼을 방문한다 하더라도 맛을 보장한다. 이는 창업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대박레시피가 이유다.
덧붙여 마진없는 식자재유통, 지역상권에 맞는 필수 전략 및 단골고객 확보 전략 그리고 고기를 속이지 않는다는 본사의 진솔한 신뢰를 사훈으로 한다. 7월말까지는 1,600만원어치의 화덕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한다.
(주)후인(대표: 이휘열)은 “시대의 트랜드에 맞는 독특한 아이템과 맛 그리고 본사의 밀착 관리시스템이 가맹점들의 성공에 견인차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꾸삼의 모 기업인 (주)후인에서는 짱구 국민학교 포차를 론칭하고 5호점까지 모든비용의 50%를 지원해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 1599 -9253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