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가 5일 열린 온라인 버추얼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마무리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를 비롯해 각 업계의 비즈니스 리더, 주요 고객과 파트너가 직접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다 더 지속 가능하고, 탄력적인 미래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과 해법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