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현장] "신길 한양수자인" 위치, 가격, 프리미엄 모두 잡았다
[핫이슈현장] "신길 한양수자인" 위치, 가격, 프리미엄 모두 잡았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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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서울7호선 골드라인 "신풍역" 여의도와 강남생활권을 누리는 아파트는 주거 선호도가 높아 인기가 높다. 특히 영등포 개발의 선두로 신길 뉴타운 신풍역세권을 꼽는데 그 중에서도 '트리플 역세권'인 '신길 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은 7호선 신풍역 바로앞에 들어올 예정이어서 높은 생활 만족도와 주변의 미래가치까지 보장받는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전세난에 고층을 격고 있는 내집마련 수요층에게는 뭐니뭐니해도 아파트의 가격을 우선으로 꼽는다. 신길 한양수지인은 평당 1400만원대로 주변 시세대비 20%이상 저렴하게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신길 뉴타운의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와 래미안 에스티움은 전용면적 59㎡ 경우 3.3㎡당 1800만원대 ~ 2400만원대에 실거래 되고 있어 '신길 한양수자인'은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저렴한 가격에 반한 고객에 마음을 또한번 사로잡은 건 신길 뉴타운의 호재때문이며 그중 7호선 신풍역은 2018년 신안산선 1단계구간 개통예정으로 신안산선이 통과하고 2020년 보라매역을 통과하는 신림선 경전철도 예정이 되어 여의도 및 서울 중심으로 접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42-2일대에 공급예정인 신길 한양수자인은 1091세대 대단지로 전용면적 59㎡와 82㎡로 실수요 및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대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59㎡인 소형타입에 4BAY라는 혁신적인 설계로 넓고 쾌적한 실공간과 소형을 중대형같이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참고로 ‘신길 한양수자인’처럼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서울의 지역주택조합은 상도스타리움, 동작트인시아, 서울숲벨라듀, 목동아덴프라우드, 동작센트럴서희스타힐스, 노들역한강휴엔하임,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 길음역동양파라곤 등이 있다.

최근 들어 지역주택조합이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데 조합원의 자격요건의 완화도 있겠지만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층에게 저렴한 공급가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서남권 최대주거지인 신풍역세권 '신길 한양수자인'은 편리한 위치와 교통 ,저렴한 가격으로 전세탈출 절호의 기회로 꼽고 내집마련을 위한 많은 방문객이 홍보관을 찾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신풍역 사업지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관계자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방문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 문의 1600-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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