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ISF 2020 버추얼 컨퍼런스’ 마쳐
안랩, ‘ISF 2020 버추얼 컨퍼런스’ 마쳐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10.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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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통합 보안전략 컨퍼런스 ‘안랩ISF 2020 버추얼’를 마쳤다.
안랩은 통합 보안전략 컨퍼런스 ‘안랩ISF 2020 버추얼’를 마쳤다.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21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세미나(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 통합 보안전략 컨퍼런스 ‘안랩ISF 2020 버추얼’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9년 첫 개최 이래 최초로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안랩 ISF 버추얼’ 행사에는 1,400여명(양일 누적 시청자 수 기준)이 참가했다.

특히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최신 보안위협 트렌드 및 전략, 도입사례 등 발표 세션 외에 발표자가 직접 실시간으로 질의에 응답하는 ‘라이브 토크’ 세션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행사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랩 ISF’를 국내 최대 보안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버추얼 컨퍼런스’를 시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안과 관련한 새로운 기술과 변화를 주제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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