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베스트 오브 VM월드 2020 어워드’ 수상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베스트 오브 VM월드 2020 어워드’ 수상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10.07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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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인텔은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가 테크타깃의 ‘베스트 오브 VM월드 2020 어워드’ 파괴적 기술 부문에서 공동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리 캐스웰 VM웨어 클라우드플랫폼사업부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인프라 성능이 한계를 초월하는 상황에서 인텔이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로 ‘베스트 오브 VM월드 2020 어워드’ 파괴적 기술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인텔은 VM웨어와 인텔의 고객이 더 크고 복잡한 분석 워크로드로부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와 메모리 기술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재정의해왔다.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VM웨어 v스피어, VM웨어 vSAN,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 만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제품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인텔은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가 시장을 파괴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믿고 있으며 ‘베스트 오브 VM월드 2020 어워드’ 파괴적 기술 부문에 선정됐다”며,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기업 혁신에 불을 지피고,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의사 결정에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총소유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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