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팬사인회도 진행
세계적인 ICT 솔루션 기업인 화웨이(www.huawei.com/kr)가 최근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한 스마트폰 ‘X3’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섰다.
이와 더불어, 최근 한국 소비자를 위한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페이지 ‘화웨이 컨슈머 코리아’를 오픈하여 매일 100명, 총 3천여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화웨이 X3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고객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 10월 25일부터 X3 판매를 시작한 하이마트에는 X3 광고 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판촉물이 전국 매장에 설치된다. 또한, 11월 26일부터는 압구정, 월드타워, 잠실, 부산 광복점, 서울역 롯데마트점 등 다섯 개의 하이마트 매장에 고객들이 X3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X3 팝업 스토어’가 마련된다.
화웨이 X3는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탑재하면서 가격은 합리화 한 것이 특징이다.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통한 강력한 셀프 카메라 기능과 3배 빠른 LTE-A 기능, 3,000 mAh의 대용량 배터리는 화웨이 X3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X3의 출고가가 기존 52만 8천원에서 33만원으로 대폭 인하되며, 디자인 및 성능은 물론 ‘착한 가격’까지 두루 갖추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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