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넷비전텔레콤, 영상 비식별화 솔루션 사업 맞손
이노그리드-넷비전텔레콤, 영상 비식별화 솔루션 사업 맞손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9.17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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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인프라와 딥러닝 AI기술 결합해 스마트시티등 다양한 데이터사업 발굴 및 육성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왼쪽)와 넷비전텔레콤 전병천 대표사가 17일 사업제휴(MOU)를 맺었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왼쪽)와 넷비전텔레콤 전병천 대표사가 17일 사업제휴(MOU)를 맺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넷비전텔레콤(대표 전병천)과 사업협력을 통해 CCTV의 영상 비식별화를 통한 음성, 이미지, 영상등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형 뉴딜사업 디지털댐의 핵심 데이터·인공지능·클라우드·개인정보강화 등 협력을 위해 사업제휴식(MOU)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사업제휴 핵심은 전국에 설치된 공공 CCTV와 저장된 각종 영상데이터들을 AI-C3시스템을 통해 영상 비식별화 할 수 있도록 딥러닝과 AI기반 기술을 공동개발해 우수한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안면인식과 차량번호인식등을 통해 영상에 신속한 마스킹처리로 개인정보보호와 지능형 통합영상관제시스템(VMS)개발 등 사업 다각화도 진행한다.

이노그리드는 AI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연계한 데브옵스 환경, 클라우드 최적화 AI 인식서비스, AI-C3 구축 주관사업자 역할을 담당하며 넷비전텔레콤은 차량분류 및 번호 인식AI, 교통정보 흐름예측, 이상행동 패턴예측, 기타 지능형 서비스모델 개발 등 AI 딥러닝 모델을 담당한다.

이미지나 영상에서 개인정보가 있는 텍스트를 비식별화하는 것은 가능했지만 영상물 자체에 대한 비식별화는 어려운 분야로 이번 양사의 사업제휴는 의미가 크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는 “데이터 3법 통과에 따라 가명정보가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며 “기존에 없던 시장인 만큼 양사의 전문영역 협력을 통해 데이터의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동시에 데이터 주권 강화에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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