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퍼네트웍스, 공항철도에 통신망 시스템 통신설비 구축 완료
한국주니퍼네트웍스, 공항철도에 통신망 시스템 통신설비 구축 완료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9.17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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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네트웍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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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한국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채기병)가 공항철도의 ALL-IP 기반 통신망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라우터와 스위치 등 통신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지난 2017년 개통 이후 사용 해온 저속회선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초고속 회선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ALL-IP 기반 설비로 개량하는 통신망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현재까지 장애 없이 운용하고 있다.

주니퍼네트웍스는 통신 대역폭 확보와 시설 확장에 용이하고, MPLS 기반의 전송환경 구축에 매우 우수한 MX라우터와 EX스위치를 초기부터 공항철도 프로젝트 구축해 업무를 지원해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주니퍼네트웍스는 전송설비 부문 통신통제실에 이더넷 서비스 라우터 MX960과 백본 스위치 EX9208, 서버팜 스위치 EX4600 및 액세스 스위치 EX3400-24T/P를 공급했다. 역설비 부문에도 MX104와EX3400-24T/P를 구축했다. 

주니퍼네트웍스가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철저한 안전관리로 철도 운행 중단 없이 설비교체를 완료했으며, 구축 완료 후에도 1년 6개월여 간의 충분한 검증기간을 거쳐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직접 감리를 위해 전문 교육 이수하는 등 관리 노하우 확대 측면에서도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항철도는 이번 프로젝트로 국내철도 최초 ALL IP 기반 통신망으로 유·무선을 통합해 효율적인 망 구축과 MPLS VPN을 통해 보안 및 안정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측면에서 이중화된 경로와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해 향후 추진을 계획 중인 사물인터넷 기반의 승객 편의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측면에서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공항철도 측은 “공항철도가 구축한 ALL-IP 기반 통신망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내부 운영 노하우와 감리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프로젝트다”라며 “이번에 구축된 주니퍼의 솔루션은 공항철도 통신망을 업그레이드 하고, 추가적으로 확장성, 성능 개선, 대역폭 활용, 네트워크 혼잡 감소, 최종 사용자 경험 향상 등 측면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채기병 지사장은 “철도망에서 통신 시스템은 승객의 생명과 직결돼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정확한 운송 일정 준수를 위해 핵심 인프라 중 하나”라며 “자사의 EX스위치와 MX라우터는 공항철도 핵심가치인 고객만족과 절대안전을 위한 심장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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