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맵 미식로드' 출시 2달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 돌파
SK텔레콤, 'T맵 미식로드' 출시 2달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 돌파
  • 김문구 기자
  • 승인 2020.09.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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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T맵 미식로드'가 출시 2달 만에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의 'T맵 미식로드'가 출시 2달 만에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자사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맛집을 추천하는 'T맵 미식로드'가 출시 2달 만에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T맵 미식로드'는 연간 1800만 명이 사용하는 T맵에 5년간 쌓인 18억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집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리뷰나 별점이 아닌 실제 방문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맛집 탐방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했다.

SKT는 이번 ‘T맵 미식로드’의 누적 100만 달성은 맛집에 대한 정보가 넘치는 상황에서 방문 횟수라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맛집을 추천, 고객의 식문화 소비 편의를 높인 것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T맵 미식로드’ 이용자 분석 결과,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집의 유형은 ‘유명 맛집’과 ‘현지인이 자주 찾는 맛집’으로 파악됐다. 이용 고객의 약 27%는 ‘유명 맛집’을, 약 22%는 ‘현지인이 자주찾는 맛집’을 선택했다. 또한 고객들은 주로 연인, 배우자와 함께 외식을 나설 때 맛집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T맵 미식로드' 이용 고객들은 영덕의 대게, 구례의 재첩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보기 위해서라면 40km가 넘는 먼 거리의 이동도 감수하며 적극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이동 거리가 가장 긴 음식점은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강구항대게직판장'과 전남 구례군에 위치한 '섬진강재첩국수'로 이곳에 방문한 고객은 평균 40km 이상을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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